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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이 아니고 가정이며, 직원이 아니고 가족입니다. 상기에 표현된 말은 ㈜ 동광명품도어 이명현 대표의 직원에 대하여 늘 하는 “말”이 아니고 '마음'입니다.
직장이 아니고 가정이다 보니 생산현장의 철저한 환경 관리로 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클린 사업장으로 인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생산현장에서는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안전보건공단의 민간위탁을 의뢰하는 등 남다른 근로환경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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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종업계 최고의 예우를 하다. ㈜동광명품도어는 동종업계 최고의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구정, 추석, 휴가철의 상여금 외에 중식비, 장기근속수당, 국가기술 자격수당, 연구수당, 출산수당, 다자녀 수당, 학자금 지원(유치원, 고등학교), 장학금 지원(본인 및 직계가족 대학 입학금), 부서장 활동비 등 중소기업으로서 동종업계 최고의 복지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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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다. 균형 잡힌 삶을 위한 주 5일제 근무와 수요일은 가정의 날로 지정하여 직원들을 조기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,
여가활용을 위하여 직원 동아리 활동 권장, 직원 해외연수, 매월 생일자 생일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직원을 가족으로 대하는 남다른 기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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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상에 남다른 노력을 하다. ㈜동광명품도어는 2017년 노사가 공동으로 합의하에 주 5일제 근무 시행은 물론 제안상 및 포상급 지급, 우수사원 및 모범사원 선발 해외연수 실시,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내일 채움 공제 가입, 매년 성과급 지급 등 포상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이는 우리 회사의 최고의 자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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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사관계 안정화에 노력하다. 노사관계의 안정화를 위하여 노사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, 노사 소통을 위한 단체 소통방, 건의함, 직원 고충상담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결과 주 5일제 근무 시행, 임금 인상, 근무환경 개선 등 노사가 공존하면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등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.